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3일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 군이 추진중인 '지평리 국제평화공원'조성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3일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 군이 추진중인 '지평리 국제평화공원'조성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전 참전 프랑스군의 희생을 기리고 '지평리 국제평화공원' 조성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일정을 이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일정은 ▲6·25전쟁 참전기념비 헌화(센강 인근)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방문 및 지평리 국제평화공원 조성 사업 소개 ▲몽클라르 장군 묘소 헌화 ▲프랑스 참전용사·상시르 육사생도(209기, 구필기수)와의 오찬 ▲개선문 인근 한국전 참전기념동판 시찰 등으로 구성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을 방문한 양평군 대표단은 문승현 대사 및 파트릭 보두앙 프랑스 참전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평군이 추진 중인 '지평리 국제평화공원' 조성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양평문화재단, 19일 현대무용공연 개최

양평문화재단이 19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양평' 4월 정기 공연으로 현대무용 '모던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현대무용 장르의 난해함을 해소하고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출연 무용수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일부 목소리로 전달하는 '렉처 퍼포먼스(Lecture Performance)'의 형태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전석 무료다.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