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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생명 살리는 JT 헌혈 Day'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JT저축은행 본사 앞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버스 차량을 통해 이뤄졌다. JT저축은행 임직원 40여명과 성남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JT저축은행의 헌혈 활동은 올해로 7번째다. 2016년부터 매년 헌혈 활동을 이어오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한 이후 지난해 다시 시작했다. 한마음혈액원은 최근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수급량이 줄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응급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T저축은행은 헌혈 활동 외에도 미혼모 생계 후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장기적으로 진행해왔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위급한 상황에서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처럼 관심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