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최대 20㎜의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최대 20㎜의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식목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 사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9도 ▲여수 9도 ▲제주 10도 ▲울릉도 독도 8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여수 14도 ▲제주 17도 ▲울릉도 독도 13도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다. ▲전북 ▲경북 북동 내륙·산지 5∼10㎜다. ▲강원 동해안 ▲광주·전남 ▲대구·경북(북동 내륙·산지 제외)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제주도 5㎜ 안팎이다. 강원 중·북부 높은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까지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잔류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대부분 중부 지역은 오전까지 농도가 높겠으나 낮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농도가 낮아져 일평균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