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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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9일(이하 현지시각) 발표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보복 대응한 중국에 대해서는 관세를 125%로 올렸다.

이에 중국은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의 추가 관세를 35%에서 84%로 올린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