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SNS 캡처
레이싱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SNS 캡처

레이싱 모델이자 'E컵 공대여신'으로 불리는 민한나가 이번에는 섹시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며 남심을 자극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격투 게임의 인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사진을 게재했다. 마이 캐릭터 특유의 복장을 그대로 갖춰 입은 민한나의 섹시미가 돋보인다.

민한나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모델이며 격투기단체 더블G FC의 더블걸로도 활약 중이다. 공과대학을 나와 '공대 여신'으로도 불린다.


키 174㎝, 34-24-34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보유한 민한나는 연일 화제를 뿌리는 셀럽이다. 최근 출시된 화보집이 순식간에 품절되는 등 그 인기가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