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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안 인스타그램 |
공개된사진 속에서 우주안은 블랙 란제리를 입고 마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요정 같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함으로 ‘베이글녀’로 불리고 있는 우주안은 그동안 아시아모델 어워즈에서 최고의 상인 ‘베스트 레이싱모델’상을 받는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우주안은 오토살롱위크를 비롯해서 지스타, 서울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모델로 활동하며 서킷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제4회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해 ‘서킷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