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빛베리가 도발적인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사진=빛베리 인스타그램
스트리머 빛베리가 도발적인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사진=빛베리 인스타그램

스트리머 빛베리가 도발적인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최근 빛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리의 최애캐 오리지널 시라누이 마이&신년마이킹오파 올스타 하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빛베리는 게임 속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로 변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빛베리는 코스튬플레이어이자 스트리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