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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 전용 티빙 애플리케이션과 애플 TV앱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콘텐츠 탐색과 시청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알로이스의 주가가 강세다.
31일 오전 11시1분 현재 알로이스는 전거래일대비 95원(4.35%)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 TV 앱 이용자들은 앞으로 티빙 서비스를 대형 TV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 최근 티빙은 뷰어에 취향을 반영한 오리지널과 서비스 경험의 확장을 통해 이용자에 포커스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애플 TV 티빙 전용 앱 론칭 역시 큰 스크린으로 티빙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존 티빙 이용권 보유자는 애플TV 4K에서 티빙 앱 설치 및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하며, 티빙 이용권 미보유자는 애플TV 4K 전용 티빙앱에서 회원가입과 이용권 구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알로이스는 2015년 설립된 OTT 박스 전문 업체다. 넷플릭스 등 OTT 콘텐츠를 가정에 있는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OTT박스를 만든다. 셋톱박스와 비슷하지만 어떤 인터넷 회선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