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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방한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에 지뢰제거 장비 등 인도적 지원 의향을 밝혔다는 소식에 퍼스텍이 강세다.
18일 오전 9시40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 대비 685원(16.27%) 오른 4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장관이 젤렌스카 여사를 면담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박 장관 면담 이후 트위터를 통해 "지뢰제거 장비의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했다"며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된 국가가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뢰제거 장비와 이동형 엑스레이 기기를 지원하려는 한국의 의향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퍼스텍이 주목받고 있다. 퍼스텍은 과거 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는 업체로 현재 지상 분야 무인화 장비 중에 장애물 개척 및 폭발물 탐색, 운반, 폭파 등의 임무를 지원하는 전기식 다관절 매니퓰레이터 장치인 '조작팔'을 연구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