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채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마시고 즐기자, 일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채림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와 단발머리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채림은 지난 2020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을 하고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