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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오는 6월 30일 유튜브 최초이자 국내 첫 라이브 커머스 공식 쇼핑 채널을 론칭한다는 소식에 유튜브와 협력을 통해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카페24주가가 강세다.
26일 오후 1시55분 현재 카페24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4.31%) 오른 1만1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달 30일 한국어로 운영되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오픈하기로 했다. 우선 오픈 초기에는 90일 프로젝트로 시작하고, 약 30개 브랜드의 쇼핑 콘텐츠를 라이브 스트리밍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데코르테, 푸마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로이터는 한국은 이미 거대 인터넷 기술 기업인 네이버가 주도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커머스 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구글이 '보다 쇼핑하기 쉬운 회사'가 되는 데 주력함에 따라 한국이 글로벌 헤비급 기업을 위한 주요 테스트 시장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 측은 "우리는 한국을 포함해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때때로 다양한 쇼핑 기능을 실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카페24는 유튜브와 협업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부터 대형 기업에게까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