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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달 14일 발표한 첫 솔로 싱글 'Seven(feat. Latto)'이 싱글 차트 '톱 100'에서 29위를 기록했다.
'Seven'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작품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진입한 이래 3주 연속 '톱 30'에 랭크됐다.
'Seven'은 지난 3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지킨 바 있다. 한국 솔로 가수의 곡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데일리 차트 1위에 진입한 이 곡은 14일 연속 1위를 지키다 15일 차에 한 계단 내려왔다가 곧바로 1위를 탈환한 뒤 7일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Seven'은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개 14일 만에 누적 재생수 2억회를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