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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구 페이스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가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15일 더버지, 야후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레드는 게시물을 수정할 수 있는 버튼을 새로 추가했다.
수정 버튼을 통해 업로드 후 5분동안 원하는 횟수만큼 게시물의 내용을 다시 쓸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수정 사항이 있을 경우 게시물을 삭제한 뒤 재업로드해야 했다.
매체에 따르면 엑스(트위터)에 수정 기능이 추가되기까지는 16년이 걸렸다. 기능 도입 이후에도 유료 요금제인 엑스 프리미엄을 통해서만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스레드의 수정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모바일과 웹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단 스레드의 경우 수정 기록이 남지 않는다. 야후뉴스는 악의적으로 게시물을 수정하는 경우 투명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스레드에 음성 클립 게시 옵션도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텍스트 입력보다 음성 입력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