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시세] '왁싱' 어른들의 전유물?… 초등학생도 한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며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과 같은 성형은 시술로 평가받는 시대다. 이 같은 관심은 성형에서 그치지 않고 체모를 관리하는 왁싱으로 확대되고 있다. 흔히 알고 있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넘어 얼굴 전체 혹은 얼굴 특정 부분의 털을 관리하는 페이스 왁싱, 팔과 다리 등 몸 주요 부위의 털을 관리하는 보디 왁싱까지 그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성인 사이에서만 유행?… 이젠 초등학생도 받는 시대━왁싱의 유행은 성인을 넘어 학생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도 왁싱을 받는다. 왁싱을 받는 이유는 다양하다. 한 학부모는 "딸아이가 인중에 털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레이저는 어린 나이에 어려울 것 같아 왁싱을 시켜줬는데 아이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아들이 인중에 털이 진해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는데 여러 왁싱숍에서 상담받다가 믿음이 가는 곳이 있어 진행했다"고 전했다.또 다른 학부모는 "딸이 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