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선물을 증정한다. 재능교육은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노트세트 3종을 어린이 회원들에게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유아·초등저학년용 노트(36쪽), 초등고학년·중등용 노트(52쪽), 종이책갈피 3종을 제작해 51만 회원 모두에게 나줘주는 이번 선물증정 행사는 그동안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시스템과 학습교재로 공부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초등저학년용은 ‘스스로펜 캐릭터 노트’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만들어졌으며, 초등고학년·중등용은 생각을 키우는 생활 동화와 명언이 노트 안에 제시돼 있어 교육효과도 높였다. 또한 공통적으로 회원들의 공부 및 독서에 유용하게 활용될 종이 책갈피를 함께 제공한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오락 중심의 선물에서 벗어나 회원이 평소 학습에 꼭 필요한 제품군을 조사, 디자인,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업으로서 긍적적 이미지를 어린이 소비자들에게 심어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능교육의 이번 노트선물 증정은 4월말부터 5월 중에 재능선생님이 회원 가정을 방문하며 전달하게 된다.

재능교육, 어린이날 맞아 특별 선물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