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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안산에서 떡볶이의 매운맛 보여준다.
떡복이 전문 프랜차이즈 아딸(대표 이경수)이 '2013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 고객 초청 이벤트를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아딸은 오는 7월26일부터 7월28일까지 3일 동안 안산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13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와함께 고객 대상으로 페스티벌의 1일권 티켓과 3일권 티켓, 아딸 기프트 카드, 이경수 아딸 대표이사의 자서전 '착한성공'을 증정하는 ‘아딸세트 먹고 밸리록페 가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아딸측은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딸이 이번에는 젊은층을 목표로 '2013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일부 매장의 응모함에 응모권이 넘쳐 교체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딸 매장을 방문하여 '아딸세트'를 구매시 증정되는 응모권을 작성후 매장에 비치된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6월10일부터 7월12일까지이며 당첨자는 7월17일 발표한다.
한편, 아딸은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