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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6층 MLB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류현진 선수가 뛰고 있는 LA 다저스 모자를 고르고 있다.
광주신세계 6층 'MLB' 매장에서는 200여종 이상의 야구모자를 선보이고 있으며,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야구모자의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15%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시내티 레즈에서 연일 불방망이를 내뿜고 있는 추신수 선수로 인해 야구배트와 글러브 등 야구용품 매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백화점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