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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센트럴 푸르지오 (사진제공=대우건설) |
대우건설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100% 완판’(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으로 증명된 위례신도시와 하남 미사·남양주 별내·경산 신대부적지구, 송도 국제도시 등지에서 연말까지 13개 지역 989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와 실거주용으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규모의 주택부터 오피스텔까지 각 지역 소비자들의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하반기 주요 분양 단지로는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미사강변 푸르지오 등을 들 수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위례신도시 위례 센트럴·그린파크 푸르지오와 하남 미사지역 미사강변 푸르지오 등 3개 단지 2847가구를 동시에 합동분양한다. 10월 초 복정역 인근 견본주택에서 3개 단지가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안양 호계 푸르지오와 9월 관악 파크 푸르지오, 10월 남양주 별내 푸르지오 등이 순차적으로 대기 중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각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특히 대우건설 오피스텔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자랑하며, 1인·신혼가구 등을 타깃으로 생활의 편리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아 하반기에도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