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반할만한 '블랙 드레스 자태'
저스틴 비버의 연인으로 유명한 셀레나 고메즈지만 저스틴 비버 없이도 충분히 빛난다. 21살 셀레나 고메즈가 성숙미 넘치는 드레스룩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블랙 컬러 슬리브리스 칵테일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어깨와 허리 부분의 디테일한 스터드 가죽장식은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드레스 컬러에 맞춰 블랙 스트랩힐을 신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를 돋보이게 한 칵테일 드레스는 베르사체의 2013 FW 컬렉션 제품이다.



한편,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일 산타모니카의 브로드스테이지에서 열린CW Network 주관 ‘2013 영할리우드어워즈’ 참석 당시 모습으로 이 날 그녀는 ‘Fan Favorite Album’부문과 ‘Most Anticipated Tour’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반할만한 '블랙 드레스 자태'


<사진=Vers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