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00년 역사를 지닌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를 캔제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7일 캔맥주 2종(330ml, 500ml)을 출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캔맥주는 주요 할인점, 대형 슈퍼마켓,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600년 전통의 프리미엄 라거맥주로, 독특한 성배 모양의 전용잔과 ‘9단계 음용법(Pouring ritual)’에 따라 마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최고 품질의 체코산 사즈(Saaz) 아로마 홉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파인애플의 미묘한 과일향이 더해져 맛과 향이 뛰어나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주요 수입 맥주 전문점 및 레스토랑 등에서 판매하며, 성배 모양의 전용잔과 9단계 음용법으로 많이 알려져 왔다”며 “이번 캔맥주 출시를 통해 가정에서도 편하게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프리미엄 맥주 판매 순위 4위에 올랐으며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도 지난 2010년 유럽 프리미엄 맥주 중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맥주 중 하나로 선정됐다.
또한 현재 전세계 8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벨기에 맥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벨기에 맥주는 독일 맥주와 양대 산맥으로 불릴 정도로 맥주의 맛과 향이 다양하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칸 영화제 공식 맥주로서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로 꼽힌다. 최고의 품질과 가치가 있는 라거의 완벽한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9단계 음용법(Pouring ritual)에 따라 마시면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