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쫄바지 사랑, 시구부터 쇼핑 그리고 일상까지

클라라가 쫄바지 패션을 종결했다. 30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철망 그림자가 무늬처럼 그려진 것도 좋고, 소방전 노랑색도 맘에 드는 사진~ 느낌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스타일링 : 사진에서 클라라는 섹시의 절정을 보여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매끈한 어깨와 군살없는 복근이 드러나는 탱크톱에 그린 컬러 스키니 팬츠(쫄바지)를 매치해 아름다운 몸매를 부각했다. 여기에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켜 줄 수 있는 오픈토 힐을 착용해 섹시미를 배가했다. 또 포인트로 분홍색 클러치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도 살렸다.

한편, 클라라 쫄바지 패션은 시구패션부터 시작했다. 클라라는 지난 5월 야구 시구를 하면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스키니 팬츠에 크롭톱을 매치했다. 최근 한 백화점에 들러 쇼핑을 할 때도 비슷한 패션을 연출했다.

<사진=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