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과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자칭 ‘딸 바보’임을 과시한 정웅인은 공개된 사진에서 편안한 아빠 모습 그대로 큰딸 세윤이와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웅인의 딸 세윤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셀러브리티로 선정,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세윤이는 직접 고른 체크풍의 원피스와 핫핑크 컬러의 사첼백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웅인의 두 딸은 정웅인과 빼 닮은 외모에 귀여운 얼굴로 ‘한국의 수리크루즈’라는 애칭답게 누리꾼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웅인 딸, 곧 아빠어디가 섭외 1순위 되겠어요


<사진=리틀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