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애교입술, 24시간 모자랄 정도로 ‘가슴 두근두근’
선미가 애교입술로 남심을 자극했다. 페이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서 선미가 애교입술을 선보였다.


페이가 “선미랑 지민이랑 나, 이렇게 처음 같이 찍는 사진이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가수 박지민, 선미, 페이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시스루 상의를 입고 있는 선미는 두 사람보다 더 붉은 립스틱이 돋보이는 입술을 더 내밀고 있다. 페이는 얌전하게 입술을 내밀고 있으며, 박지민은 조용히 하라는 듯 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동하고 있다. 박지민은 MBC '불의 여신 정이' OST Part4 '사랑해'에 참여했다. 페이가 속한 미쓰에이는 오는 1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페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