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삼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매장 오픈

건강기능식 홍삼전문 판매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농협한삼인'(대표이사 박명진)은 외국 비즈니스맨, 관광객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직영가맹점인 봉은사로점을 오픈했다.

봉은사로점은 종합무역센터를 방문하거나 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많이 숙박하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변에 위치해, 외국 관광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각종 행사장 등이 밀집한 코엑스와 인접해 있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매장을 찾을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고 있다.

정재범 농협한삼인 영업본부장은 “봉은사로점은 외국인들의 방문이 용이한 지리적 위치에 입점한 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인삼종주국 한국의 홍삼 브랜드로서 한삼인이 세계적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한삼인은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관광객에 맞는 제품을 선별적으로 분별해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