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시장 베스트모델로' 우뚝세울터..

4인4색 주커피(ZOO COFFEE)의 개성 있는 직영점에 주목하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주커피'(ZOO COFFEE)는 철저한 상권분석과 마케팅전략에 따라 각 입지에 맞는 개성 있는 직영점 운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의 베스트 모델을 확립하고 있다.

도심 속 동물원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주커피(www.zoo-coffee.com)의 4인4색 개성 있는 직영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주커피의 직영점은 논현점, 상암DMC점, 명동점, 탄현제니스점 4개의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의 상권특성에 맞게 활용도가 다양하여 고수익 창출은 물론 고객만족과 인지도 제고에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타사 대비 주커피의 직영점 수는 그리 많지 않으나 강남, 강북, 오피스, 주거, 번화가 등 각 입지별 테스트를 통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의 롤모델을 완성하기에 손색이 없다.

◇ 상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

먼저, 주커피의 제1호 직영점인 ‘논현점’은 가맹본부와 최인접 매장으로서 강남 도산대로의 골목 코너 및 횡단보도 전면에 위치한다. 강남 상권에 맞게 발렛파킹 서비스와 24시간 운영으로 구매력 높은 강남 거주민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라울 로데스 커피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 진행과 메뉴·서비스 등 신규 가맹주들의 교육 장소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암DMC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인접한 대형 오피스빌딩에 위치하여 오피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신메뉴 개발 및 테스트의 R&D센터로서 자리 잡았다.

또한, 드라마 착한 남자와 원더풀 마마, 꿈의 기업 스카우트 등 방송 촬영 장소로도 유명해져 많은 입소문을 타고 브랜드파워에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대형 오피스 및 복합상권지로서 한류열풍으로 몰린 관광객들에게 쇼핑의 메카로 통하는 ‘명동점’은 대한민국 토종 커피전문점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가장 HOT한 트렌드를 제시한다.

이곳은 특히 플래그십 스토어답게 시선을 끄는 레오파드 외부간판 테스트 및 외국인의 기호 파악 등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교두보 확보를 마련하는 주커피의 중요 거점이다.

지난 7월에 오픈한 일산 ‘탄현제니스점’은 브런치와 베이커리 카페를 접목한 주커피의 새로운 창업 모델로서 기존 주커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은 2,700세대의 고밀도 주거입지로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스퀘어에서 가장 가시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패밀리형 준 레스토랑 카페를 표방한다. 고품질의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브런치, 당일 제조·당일 판매하는 신선한 베이커리 등 타브랜드와 비교해도 단연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 상권분석 능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모델 제시

이처럼 탁월한 상권분석과 전략으로 입지 및 고객의 특성에 맞춘 4인4색 직영점들은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커피는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마다 창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주커피 민경식 이사는 “경기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창업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면서 “프랜차이즈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점은 그 브랜드의 직영점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영점을 통해 그 브랜드의 매장 운영 방식이나 가맹점 지도 및 지원 체계를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노하우를 쌓은 직영점을 통해서 성공 창업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서 민 이사는 “직영점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개선시켜 나감으로써 체계적인 매장 운영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믿음과 신뢰를 돈독히 하여 가맹점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힘에 따라 앞으로 새 프랜차이즈의 강자로서 주커피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