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쇼핑 중심지 '3층 건물 150여평' 규모의 커피 대형매장은


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의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 www.dalkomm.com)가 최대 규모 매장인 대구 동성로점을 오픈 했다.
3층 건물 150여평 규모의 대구 동성로점은 전국 19개 달.콤커피 매장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매장이다.

특히 층별로 색다른 분위기가 더 관심받고 있다.


모던한 커피 바(Bar) 형태로 구성된 1층은 달.콤커피 브랜드 컬러인 블랙, 레드, 화이트를 사용해 달.콤커피의 정체성을 나타냈으며, 음악 스튜디오 스타일로 꾸며진 2층은 턴테이블의 곡선을 형상화 한 인테리어로 달.콤커피의 '커피와 음악' 컨셉을 표현했다.

또한 3층에는 달.콤커피를 상징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달.콤커피를 시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달.콤커피 한진우 본부장은 “달콤커피는 오감으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고객에게 커피큐브와 세가지 맛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달.콤커피만의 특별한 메뉴와 음악 감상을 위한 음악 키오스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대구 커피 프랜차이즈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또 “대구 동성로점 오픈을 계기로 영남지역의 가맹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더욱 공격적으로 달.콤커피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 동성로점이 위치한 동성로가는 대구의 명동이라 불리는 쇼핑과 패션 중심지로, 각종 쇼핑몰과 카페 등 주요 상권이 밀집되어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