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모드, 드라마 <스캔들>에 북유럽가구 '피요르드' 협찬

형우모드(대표이사 조재우)가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에 북유럽가구인 피요르드 리클라이너를 협찬한다.

<스캔들>은 열혈 형사 하은중이 우아미를 만나 얼떨결에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범인임을 알게 됨과 동시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연기파 배우 조재현, 신은경, 박상민을 주측으로 김재원, 조윤희 등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극중에서는 논리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의 소유자 윤화영(신은경 분) 방에 리클라이너 ‘리바(Riva)’ 제품이 배치됐다. 캐릭터 성격을 담아낼 수 있도록 차분한 샌들(Sandel) 색상이 선택됐다.

극중 ‘리바’ 제품은 기존 전통적인 인테리어로 구성된 세트장을 도시적인 분위기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1941년에 설립된 피요르드(Fjords) 노르웨이의 자연지형과 피오르드 협곡에서 영감을 얻어 마치 대자연의 품에 안긴듯한 안락함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리클라이너 ‘리바’는 2013년 피요르드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인체공학시스템(Active release system)에 의한 편안함은 물론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색상은 샌들(Sandel)과 페라리(Ferrari) 두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