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따끈한 국물로 힐링 하자!

유난히도 길었던 민족 대 명절, 추석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사람이 즐거워야 하는 명절이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주부들은 명절이 오는 것이 달갑지 않다.
정작 현실 속 명절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명절 기간 동안 하루 종일 불 앞에서 음식을 해야 하고, 상차리기와 설거지를 반복해야 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은 육체적 노동은 물론이고 시댁 식구들의 눈치와 비위를 맞춰야 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감수해야만 한다.

명절 스트레스 체감도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기나긴 명절로 인해 후유증에 시달리는 어머니와 부인을 위해 뜨끈한 여성전용 보양식으로 몸보신을 선물 하는 것은 어떨까?


건강감자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男다른감子탕’에는 여성들을 위한 힐링 메뉴가 있다.

男다른감子탕은 건강보양 전문 브랜드로, 남자의 건강과 정력에 좋은 달팽이와 한약재를 넣은 활력 보감뼈전골, 본좌탕 등 사회생활과 스트레스로 지친 남성들을 위한 메뉴로 유명하지만 여성들을 위한 힐링메뉴와 감성인테리어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황후미인전골은 男다른감子탕의 두 번째 여성전용 메뉴로, 지난 5월 출시한 ‘여자탕’에 이은 신개념 보양식이다.


연하고 두툼한 고기가 일품인 목뼈를 우린 진한 사골국물에 쌀국수를 넣어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고 미역과 단호박,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청경채 등 여성건강에 좋은 재료를 듬뿍 넣어 푸석푸석해진 환절기의 여성의 지친 몸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또한 얼큰한 국물을 싫어하거나 먹지 못해 감자탕을 먹지 못하는 임산부, 모유수유중인 산모, 또는 아이와 함께 감자탕을 먹으러 온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감자탕창업 프랜차이즈 ‘남다른감子탕’의 관계자는 “여성고객들은 남성고객들과 달리 보양식을 잘 찾지 않는다. 그 이유는 여성을 위한 보양식이 없기 때문이다.” 며 “우리 男다른감子탕은 여성을 위한 메뉴인 '황후미인전골'과 '여자탕'을 통해 여성고객들이 건강을 위해 찾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

신개념 힐링메뉴, 황후미인전골과 여자탕은 국내 최초 하얀 국물 건강감자탕으로 오직 男다른감子탕에서만 맛볼 수 있다.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진한 국물이 일품인 황후미인전골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건강을 선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