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음주를 한번에..일본식 이자카야 '청담이상' 좋아

랜차이즈 이자카야주점인 '청담이상'은 정통 이자카야로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주류전문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차수문화를 기피하고, 식사와 음주를 한자리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실속소비자들에게 맞춤형 브랜드이다.

청담이상은 '제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를 통해 가족, 연인, 직장동료등 누구나 어울릴수 있는 정겨운 인테리어와 청담이상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메뉴 등을 소개했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좋은 사람과 함께가고 싶은곳, 언제 들러도 편안한 곳, 사람냄새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청담이상 50평 이상을 기준으로 가맹비 1,500만원과 점포임대료를 제외한 1억7천여만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창업을 위해선 본사와 함께 상권분석, 오픈교육, 매장관리능력 교육을 진행하고, 가맹본부는 가맹점에 물류지원과 홍보광고를 지원한다.

또 책임경영컨설팅제를 통해 본사에서 매월 경영컨설팅 비용을 지불하고, 가맹점의 경영을 컨설팅팀이 책임을 다해 슈퍼바이징 하겠다는 뜻이다.

유상컨설팅과 슈퍼바이징제도를 통해 가맹점의 경영성과를 최대한 높이고, 전문화된 외식주점 컨설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