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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 제작진이 해외특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10일 한 매체를 통해 "현재 해외특집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준비 단계일 뿐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여러 부분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스페인, 스위스 등의 나라에서 해외 특집을 준비했으나, 기획의도에 맞지 않아 취소된 적이 있다. 제작진은 이에 "국내 촬영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제작진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며 프로그램에 알맞은 해외 특집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나라는 어딘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유럽이나 아시아 등 지역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시기, 협찬 등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아빠 어디가'의 해외특집 소식에많은 네티즌들이 기대를 모았지만 일각에서는"아직국내에서 접하지 못한 좋은 여행지가 많은데 너무 앞서나가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