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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가 자신의 딸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11일 윤손하의 블로그와 메이스튜디오 홈페이지에는 윤손하와 딸의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딸과 함께 창가에 앉아 커튼을 사이에 두고 장난을 치고 있는 윤손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뜬다.
촬영을 진행한 메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첫째 아이때부터 몇년간 손하씨 가족을 촬영하고 있지만 항상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와 따뜻한 미소로 촬영에 임한다. 세월이 손하씨를 비켜가는 듯하다"고 촬영 소감을전했다.
한편 윤손하 외에도 배우 정웅인, 정태우 등 많은 배우들이 자신의 2세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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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정웅인은 큰 딸 세윤과 함께 쇼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웅인의 딸은 정웅인과 빼 닮은 외모에 귀여운 얼굴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애칭답게 누리꾼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배우 정태우도 자신을 쏙 빼닮은 훈남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정태우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랑 아들이랑 홍대 밤거리 배회 중. (부자지간 데이트라고 해두지)”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태우의 아들은그의 뚜렷하고 잘생긴 이목구비를 빼다 박은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메이스튜디오, 리틀그라운드, 정태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