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콤커피)
(사진제공=달콤커피)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의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 www.dalkomm.com)가 1호 매장인 논현점이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확 달라진 인테리어와 함께 전속모델 다니엘헤니 시그니처 매장으로 꾸민 논현점을 새롭게 선보인 것.

고객이 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는 달.콤커피는 기존의 뮤직카페 컨셉을 강화했다.

새롭게 변화한 달.콤커피 논현점은 달.콤커피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적절히 활용해 매장에 생동감과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모던함과 빈티지함을 담은 유니크한 실내공간을 선보이고, 커피와 음악과 관련된 달.콤커피 특유의 일러스트 이미지를 담은 액자와 벽화를 매장 곳곳에 활용해 달.콤커피가 단순한 카페가 아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매장 외부 역시 음악 공연 무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트러스구조를 도입해 뮤직카페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특히 다니엘 헤니가 자주 찾는 논현점 내부에 헤니를 벽화로 형상화 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 추후 다니엘 헤니의 핸드프린팅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달.콤커피 논현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니엘 헤니 특유의 고급스럽고 젠틀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고객 팬 서비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와 관련한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달콤커피)
(사진제공=달콤커피)

한편 달.콤커피는 지난 9월 28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열애'를 제작 지원중이다.  배태섭 PD와 박예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과 운명으로 인해 비극을 겪게 되는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치열한 성공을 다룬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