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아딸) |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인천 남서쪽에 위치한 섬인 이작도에 있는 인천남부초등학교 이작분교장을 찾았다.
아딸 독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생 독도 교육과 먹거리 나눔을 펼치는 행사를 펼쳤다.
이작도는 인천에서 약 44km 떨어진 섬으로 배를 타고 1시간 30분을 들어가야 하는 섬이다. 이작도 인천남부초등학교 이작분교장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9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며 꿈을 키워오고 있다.
아딸은 이작도에 분식점이 없어 떡볶이와 순대를 접하기 힘든 섬마을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아딸 음식을 제공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인지하고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서경덕 교수의 찾아가는 독도 학교 특강을 실시했다.
아딸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된 만큼, 이번 행사로 이작분교장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이 우리땅 독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나라의 미래를 짊어갈 이작분교장 아이들이 오늘 독도 특강으로 우리 나라 땅 독도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딸 독도 프로젝트 ‘떡볶이 매운맛을 보여주마’는 아딸의 독도 알림 프로젝트로 지난 6월부터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소외된 계층과 지역을 방문해 독도 교육과 먹거리 나눔을 펼쳐오고 있다. 아딸은 이번 인천 이작도를 시작으로 남해와 동해의 해안지역을 따라 울릉도와 독도까지 방문해 독도 알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딸은 이작도에 분식점이 없어 떡볶이와 순대를 접하기 힘든 섬마을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아딸 음식을 제공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인지하고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서경덕 교수의 찾아가는 독도 학교 특강을 실시했다.
아딸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된 만큼, 이번 행사로 이작분교장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이 우리땅 독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나라의 미래를 짊어갈 이작분교장 아이들이 오늘 독도 특강으로 우리 나라 땅 독도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
(사진제공=아딸) |
한편, 아딸 독도 프로젝트 ‘떡볶이 매운맛을 보여주마’는 아딸의 독도 알림 프로젝트로 지난 6월부터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소외된 계층과 지역을 방문해 독도 교육과 먹거리 나눔을 펼쳐오고 있다. 아딸은 이번 인천 이작도를 시작으로 남해와 동해의 해안지역을 따라 울릉도와 독도까지 방문해 독도 알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