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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는 최근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음료로 CU가 국내 최초로 바로 구입해 마실 수 있는 RTD음료(Ready to Drink)로 상품화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버블티 2종(250ml, 각 1800원)은 밀크티와 타로 두 가지 맛으로 '곤약'이라는 알갱이가 들어있어 씹어먹는 재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곤약은 토란과의 식물로써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웰빙식품이다.
버블티는 음료 속에 들어있는 '타피오카 펄'이라는 쫀득한 알갱이가 특징인데, 타피오카는 시간이 지나면 쫀득함이 사라져 상품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CU는 제조사(서울F&B)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일의 컵타입 제품 생산설비 전문회사인 VMS사의 버블 필링 시스템(Bubble Filling System) 생산방식을 적용, 곤약을 활용한 버블티를 상품화했다.
또한 버블티는 세계 3대 홍차인 스리랑카 '우바'홍차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했다. 더불어 HACCP 인증을 획득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상품이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한편 CU편의점은 버블티 출시를 기념해 11월30일까지 2+1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버블티는 세계 3대 홍차인 스리랑카 '우바'홍차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했다. 더불어 HACCP 인증을 획득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상품이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한편 CU편의점은 버블티 출시를 기념해 11월30일까지 2+1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