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커브스)
(사진제공=커브스)

여성 프랜차이즈 커브스(대표 김재영)가 ‘커브스 유기농넛츠’를 출시했다. 이는 맛과 영양은 물론 식품의 안전에 대한 고민까지 단번에 해결한 제품이다.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과 까다로운 국내 유기농 인증을 모두 획득한 ‘커브스 유기농넛츠’는 엄선된 유기농 아몬드와 피스타치오로 만들어졌다. 

유기농과 친환경 제품만을 제조하는 전용 공장에서 로스팅 및 상품 포장이 이뤄지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은 ‘유기농 볶음아몬드’와 ‘유기농 피스타치오’로 각각 구성되어 있으며 한 박스에 25g짜리 파우치 30개가 들어있다. 파우치는 한 손으로 들기 쉽게 소포장 되어있어 휴대하기에 편하며, 한 박스에 한 달 분량이 꼭 맞게 들어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커브스 상품기획팀 김정원 차장은 “100% 유기농 넛츠에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각종 필수영양소가 포함된 제품인 만큼 바쁜 현대인의 영양간식으로도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의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먹을 양만큼 소포장한 제품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매일 신선한 유기농 넛츠를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원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만든 ‘커브스 유기농넛츠’.상품에 대한 문의 및 주문은 가까운 커브스 클럽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