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아이유, 꽃보다 아름다운 성숙한 여성미 물씬 '로즈 니트'

더이상 소녀는 없다? 최근 3집 ‘분홍신’으로 1년 5개월만에 컴백한 아이유가 다시 한번 '아이유 패션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풋풋한 소녀가 아닌 성숙미 넘치는 숙녀로 돌아온 아이유는 지난 앨범들과 달리 섹시함을 더한 이번 앨범으로 패션 스타일까지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 스타일링 : 지난 10월 20일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늑대와 양 레이스 편에 출연한 아이유는 깔끔한 블랙컬러 팬츠에 붉은 로즈 자수 니트로 포인트를 주며 러블리하면서도 성숙함이 풍겼다. 헤어스타일은 브라운 웨이브 펌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으며, 립 컬러 역시 강렬한 레드를 택하며 페미닌하게 연출했다.

▶ 브랜드 : 아이유의 니트는 ‘프레드페리’ Twisted Wheel Sweater With Roses 제품이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