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또맘마,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레의 맛 선사

오사카 별미 맛기행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아리가또맘마'에서 피자와 어묵을 주제로 한 독특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는 '아리가또맘마'의 신메뉴는 '트리플치즈타코야끼'와 '치즈가마보코' '이끼아게스틱'이 있다.

먼저, 트리플치즈타코야끼는 타코야끼위에 치즈를 뿌려 독특한 토핑피자를 만들었다. 츠즈가마보코는 기존의 어묵과 달리 힘줄을 제거한 순수한 생선살로 만든 고품격 어묵에 치즈를 녹혀 맛을 냈다.

'이까아게스틱'은 오징어 몸통의 참맛을 내고 있다. 이외에도 새우튀김우동, 오징어튀김우동, 튀김오뎅우동, 야채튀김우동이 새롭게 선보였다.
아리가또맘마 관계자는 "더 풍성하게 더 풍미하게 그 맛을 업그레이드 했다."라며 "신메뉴를 통해 매장 방문고객들에게 더 독특한 맛을 선보이고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가또맘마는 일본 오사카의 별미를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분식전문 브랜드로 가공율 높은 고품질의 식자재와 시스템화된 조리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돈까스·라멘·돈부리·우동·소바·커리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35여가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