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맥도날드)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행복의 나라 메뉴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9가지 ‘행복의 나라 메뉴(Happy Value Menu)’로 구성된 ‘수능만원팩’을 출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수능 수험표를 가지고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면 불고기 버거, 맥더블, 맥치킨의 세 가지 버거와 후렌치 후라이, 초코 선데이 아이스크림 등의 사이드 메뉴까지 총 9가지 메뉴를 1만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능만원팩은 개별 구매시 보다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행복의 나라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그 동안 수능을 준비하느라 수고한 수험생 고객들을 격려하고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며 “수험생과 가족, 친구들이 둘러 앉아 보다 푸짐하게 구성된 행복의 나라 메뉴를 마음껏 즐기면서 시험 준비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가 작년 11월에 출시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불고기 버거, 맥더블, 맥치킨 등의 버거 메뉴를 각각 2,000원, 맥너겟과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1,500원 그리고 후렌치 후라이, 탄산음료, 아이스커피 및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1,000원에 제공하는 인기 메뉴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