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행사는 한 해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문학, 인문·교양, 비즈니스·자기관리, 가정·실용, 아동·청소년 등 5개 분야 총 120권의 후보작 중 24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는 행사다. 각 분야 후보 도서의 하이라이트는 eBook 무료 체험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후보작은 조정래의 <정글만리>,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비롯해 정유정의 <28>,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셸리 케이건의, 얀 칩체이스, 사이먼 슈타인하트의 <관찰의 힘> 등 올 한해 출판계를 뜨겁게 달군 베스트셀러 120권이다.
투표 참여방법은 5개의 분야 중 2개 분야 이상에서 총 4권의 책을 선정하면 된다.
올해 후보작은 조정래의 <정글만리>,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비롯해 정유정의 <28>,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셸리 케이건의
투표 참여방법은 5개의 분야 중 2개 분야 이상에서 총 4권의 책을 선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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