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곡 듣고 치어스 가서 신나게 즐기자!

김종민과 신지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컴백을 앞두고,  6일 낮 12시에 새 싱글 ‘이 겨울이 가도’ 음원을 먼저 공개했다.

이번에 먼저 공개되는 ‘이 겨울이 가도’는 ‘추운 겨울에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라는 콘셉트로 코요태만의 경쾌한 보컬과 쉬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리듬의 겨울 음악으로 레이디스코드, 신승훈, 김범수, 허각, 아이비, 백아연, 2PM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작품이다.
코요태 신지.. '이 겨울이 가도' 음원 공개
▲ 코요태 '이 겨울이 가도' 신곡 발표 (사진제공=치어스)
또한, 영화 ‘7번방의 선물’ 예승이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갈소원이 처음으로 피처링에 도전했다.

청아한 목소리로 피처링을 소화한 갈소원은 “떨렸지만 코요태 언니, 오빠들과 재미있는 경험이였다” 며 “겨울에 어울리는 곡이니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어스는 코요태의 음원 발표를 기념하여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멜론에서 코요태 신곡 ‘이 겨울이 가도’를 감상하고 ‘좋아요’를 누른 후 리뷰쓰기를 통해 감상평을 남긴 후 자신이 남긴 감상평을 캡쳐 하거나 사진을 찍어 치어스 트위터(https://twitter.com/cheersko)에 트윗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20명을 추첨하여 트위터를 통해 개별 통보하여 ‘치어스 외식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호프전문 브랜드인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이다. 특히 70여 가지 다양한 호텔급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하는 메뉴 역시 그 맛이 매우 뛰어나 맥주뿐만 아니라 각종 주류와 안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