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탐앤탐스 광고공모전은 지난 11월 30일까지 나라사랑·환경사랑·탐탐사랑을 주제로 영상·지면·옥외 광고를 공모하였으며 지난해 보다 20% 늘어난 약 3,000여 건의 작품이 접수 완료됐다.
총 120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대학생 96작품, 일반인 23작품 이외에도 고등학생이 출품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면광고 작품이 당당히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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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앤탐스 네티즌 공모전 모습 (사진제공=탐앤탐스)
또한 대학생과 광고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초·중학생·고등학생과 치과위생사, 교사, 공무원, 경찰, 바리스타 등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응모하여 독도와 대한민국 응원 등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고공모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0일부터 전문가·탐앤탐스 내부 임직원과 네티즌이 참여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주제별로 대상·우수상 12작품이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KOBACO의 이정혜 공익광고국장과 전 금강오길비 부사장인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정상수 교수 등 영향력 있는 광고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여 공정성을 더하고 있다.
탐앤탐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tomntomscoffee)에서는 네티즌이 직접 탐앤탐스의 내년도 광고 작품 선정에 직접 참여하여 대중적이고도 재미 요소가 있는 광고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또한 대학생과 광고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초·중학생·고등학생과 치과위생사, 교사, 공무원, 경찰, 바리스타 등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응모하여 독도와 대한민국 응원 등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고공모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0일부터 전문가·탐앤탐스 내부 임직원과 네티즌이 참여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주제별로 대상·우수상 12작품이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KOBACO의 이정혜 공익광고국장과 전 금강오길비 부사장인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정상수 교수 등 영향력 있는 광고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여 공정성을 더하고 있다.
탐앤탐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tomntomscoffee)에서는 네티즌이 직접 탐앤탐스의 내년도 광고 작품 선정에 직접 참여하여 대중적이고도 재미 요소가 있는 광고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15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아이디어가 빛나는 광고 작품에 ‘좋아요’를 누르기만 하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인켈 스피커, 공연 초대권, 아메리카노 쿠폰 등 100여 명에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매년 경쟁력 있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광고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수상작들은 내년도 탐앤탐스의 공익 캠페인과 브랜드 광고로 활용되어 전국 매장과 전 세계 탐앤탐스 매장에서 상영되어 알려질 것”이라며 “광고업계 전문가의 심사 참여와 함께 환경사랑 대상은 환경부장관이 수여할 예정으로 수상의 의미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회 탐앤탐스 광고공모전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매년 경쟁력 있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광고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수상작들은 내년도 탐앤탐스의 공익 캠페인과 브랜드 광고로 활용되어 전국 매장과 전 세계 탐앤탐스 매장에서 상영되어 알려질 것”이라며 “광고업계 전문가의 심사 참여와 함께 환경사랑 대상은 환경부장관이 수여할 예정으로 수상의 의미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회 탐앤탐스 광고공모전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