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 전국 1300여개 매장에서는 동지를 맞아 팥죽 판매가 한창이다.
예부터 밤이 가장 긴 동짓날엔 음(陰)의 기운이 세다고 여겨 붉은 색의 팥죽으로 액운을 쫓았는데 가족과 이웃이 함께 팥죽을 쑤어 나눠 먹으며 새해 무탈을 기원하는 풍습은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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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의 동지팥죽은 팥의 진하고 중후한 맛이 풍미를 더하며 단백질 및 섬유질, 비타민 B1 등이 다량으로 함유된 팥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쫄깃한 새알심이 더해진 전통팥죽으로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동치미와 곁들여 먹는 맛이 별미다.
한편 본죽은 12월 캠페인 <추억의 동지팥죽>의 일환으로 본죽은 직장동료, 친구, 가족, 지인 등 동지(同志)를 위해 동지팥죽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본죽은 12월 캠페인 <추억의 동지팥죽>의 일환으로 본죽은 직장동료, 친구, 가족, 지인 등 동지(同志)를 위해 동지팥죽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동지(同志)와 함께 밤 늦게까지 업무 및 과제 등으로 고생한 사연을 본죽 홈페이지(www.bonif.co.kr)나 본죽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njuk01)에 댓글로 달면 자동 신청된다.
본죽 홈페이지 응모자에게는 매주 월요일 2명을 선정해 동지팥죽 각 20그릇(중포장)을 본죽에서 직접 배달해주고, 페이스북 응모자에게는 매주 월요일 5명을 선정해 동지팥죽 기프트본 2개씩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2월 29일(일)까지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