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안은나 기자
▲사진=뉴스1 안은나 기자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설 연휴 승차권의 남은 좌석과 입석 승차권이 판매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승차권은 전국 철도역과 인터넷· 자동발매기 등을 통해 판매되며, 오는 16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 취소된다.

앞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설 연휴 승차권 예매에서는 147만6000석 가운데 93만5000석이 팔려 63.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