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4’ 윤한, 피아니스트의 와일드한 ‘브라운 가죽 재킷’

언제 어디서든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줄 것 같은남자 윤한. 하얀 피부, 선한 눈매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까지 갖춘 대세남 피아니스트 윤한이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 상반된 와일드한 매력을 뽐냈다.



▶ 스타일링 : 부드러운 남자의 반전 매력 ‘브라운 가죽 재킷’



지난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 204회에서 윤한은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의 가죽 재킷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 재킷은 자연스럽게 마모된 느낌의 빈티지함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배가했으며, 재킷 전면의 포켓과 지퍼 디테일은 딥블루진과 윙팁 슈즈와의조화로 와일드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무스탕 소재의 칼라는 스타일 포인트가 되며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 브랜드&가격 : 윤한이 착용한 빈티지한 ‘브라운 가죽 재킷’은 ‘락리바이벌(Rock Revival)’ 제품으로 가격은 67만 9000원이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4’, 락리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