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나' 윤아, 하객패션 스타일링 팁 '핑크 리본 코트룩'


이번 주말 친구 결혼식에 어떤 옷을 입고 갈지. '하객 패션'이 민된다면, 아이보리 색상이 따뜻함을 더해주는 롱코트를 입어보자. 클래식한 라인이 돋보이는 코트는 격식 있는 결혼식에도 안성맞춤이다.



▶스타일링 : 신부보다 빛날 핑크레이디 코트


단정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롱코트. 지난 1월 14일 방송된 KBS2 '총리와 나'에서 배우 윤아는 아이보리 색상이 깔끔한 느낌을 더하는 롱코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핑크색 리본이 달린 블라우스를 착용해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한듯 안한듯한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브랜드&가격 : 윤아가 착용한 코트는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제품으로 36만 원대다.



한편, 이날 11회 방송에서는 아이돌 그룹 EXO의 수호가 성당 오빠 역으로 출연했으나 지난 방송분 시청률 보다 0.6% 하락한 6.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사진=KBS2 '총리와 나', 질 바이 질 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