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강남서울밝은안과
▲제공=강남서울밝은안과
설 연휴를 10여일 정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방학을 맞은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연휴기간을 이용해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미리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이때 성공적인 시력교정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라식이나 라섹수술 등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방법과 병원을 정하고 예약하는 것이다.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은 수술방식. 

이에 강남서울밝은안과 관계자는 "최근 라식수술이 많은 발달을 거듭해 더 빠르고 안전한 시술을 선보이고 있다" 라며 "2014년형 슈빈트 1050RS를 이용하는 하이엔드 라식수술이나 펨토레이저의 상위 버전인 Z4레이저 라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첨단 장비를 이용해 검사에서부터 수술 완료까지 하루 안에 끝내는 원데이 라식도 진행중"이라 덧붙였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설연휴기간이라는 한정된 수술 예약 시간을 미리 확보하는 것.  보다 좋은 장비를 구비하고 시술 경험이 많은 집도의를 통해 안전한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면,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강남서울밝은안과 관게자는 "강남지역 안과 병원에서 설 연휴를 2주 앞둔 지금 수술 예약을 잡는 것은 그리 빠른 것도 아니다."라며 "수술 방법을 결정했다면, 해당 병원의 연휴 진료 기간을 체크하고 수술 예약을 잡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강남서울밝은안과에서는 구정 연휴 기간인 1월 30일(목)과 2월 1일(토), 예약자에 한해 검사 및 수술을 진행하는 ‘설연휴 우선예약제’를 실시한다"라며 "이 기간 동안에는 정밀검사 비용이나 수술 비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의 혜택이 더해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서울밝은안과는 설날 당일인 1월 31일(금)을 제외하고 당일 전후 목요일과 토요일은 정상 진료를 할 예정이다.

병원측 관계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라식이나 Z4라식 등의 수술의 우선 예약을 끝냈다”고 귀띔하며,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그 동안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했던 이들이 효과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움말=강남서울밝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