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 이어 남자들 사이에서도 대한민국에서 큰 화제가 되는 힐링 아이템이 있다. 바로 캔들, 향이 나는 향초 아이템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로마무역은 본래 해외출장이나 유학생 등 마니아층에서만 알려져 온 향초 세계 1위 브랜드 양키캔들을 지난 2006년 한국 공식 수입원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최초로 향기문화를 전파, 한국인의 생활 지수 및 품격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2년 11월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 대한민국의 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양키캔들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전국 70여개에 달하는 전문 가맹점이 들어섰고, 지속적으로 매달 8개점 이상이 오픈하고 있다.

▲ 양키캔들 (사진=강동완 기자)
▲ 양키캔들 (사진=강동완 기자)

양키캔들 (www.yankeecandle.co.kr) 한국 공식수입원 임미숙 대표는 "양키캔들이 전 세계의 향문화를 주도해가는 이유는 앞서가는 조향(調香) 기술력으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향과 컬러가 양키캔들에 모두 다 있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임 대표는 "최고급 유리병, 100% 면심지, 최상의 식용등급에 해당하는 파라핀 원료와 팜왁스 그리고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과 색소 등 엄선된 원재료를 5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제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Jar) 모양의 유리병에 담긴 양키캔들의 대표 아이템 자캔들은 사이즈별, 향별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초에 불을 붙이지 않고 사용하는 양키캔들 워머는 분위기 연출에 인기 만점인 아이템이다. 

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양키캔들 퓨어레디언스도 제격이다.
심지가 두 개가 있어 분위기 연출에 뛰어난 양키캔들 투윅텀블러 상품들도 추천할만 하다. 

아울러 다양한 양키캔들 악세사리들은 시즌 분위기를 더욱 물씬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들이다.

양키캔들은 ㈜아로마무역의 독보적인 힐링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 편안한 향기’의 슬로건에 맞게 점차 그 고객층이 늘어가고 있다.
매니아층을 넘어 누구나 갖고 싶고 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 향기 전문점의 대표주자이자 아이템인 양키캔들은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은 팬층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