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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딸’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명품 DNA를 물려받은 쌍둥이 남매를 공개했다.
지난 2월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 쌍둥이 남매 정승권 군, 정승빈 양을 공개했다.
쌍둥이 남매는 엄마를 쏙 닮은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물려받아 명품 DNA를 인증했다. 특히 딸 정승빈 양은 이미 진한 쌍커풀이 있는 눈으로 이영애의 동양적이면서도 쌍커풀 진한 눈을 복사한 듯 했다.
한편 ‘이영애의 만찬’은 이영애가 직접 조선시대 왕의 음식부터 반가의 음식, 서민의 음식까지 전문가의 고증을 받으며 조리법을 익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