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필요해3’ 김소연, 금요일에 만나요 ‘민트 퍼 재킷’


불타는 금요일, 시끄러운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화려한 조명이 만발한 클럽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민트 컬러에 주목해보자. 화려한 민트 컬러는 청량하면서도 신비한이미지를 자아내 단숨에 남자들의 시선을 독차지 할 수 있다.



▶ 스타일링 : 펑키룩 단골 아이템 ‘컬러 퍼 재킷’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7회에서 배우 김소연(신주역 역)은 파스텔 톤의 민트 컬러 퍼 재킷으로 파격적인 펑키룩을 연출했다. 풍성한 퍼와 부드러운 촉감으로 따뜻한 느낌까지 더한 퍼 재킷은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무심한 듯 이너에 매치한 캐릭터 프린트 티와 롤업 숏 팬츠는 깜찍한 매력을 배가했으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블랙 컬러의 반투명 타이즈는 펑키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로맨스가필요해3’ 김소연, 금요일에 만나요 ‘민트 퍼 재킷’


▶ 브랜드&가격 : 김소연이 착용한 파스텔 톤의 ‘민트 퍼 재킷’은 ‘스타일난다’ 제품으로 가격은 8만 9900원이다.


<사진=tvN ‘로맨스가 필요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