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황금비율, 월드스타 비가 반할만한 '안면비율'


‘김태희 황금비율’


역시 월드스타 비가 반할만 하다. 배우 김태희의 얼굴이 황금비율로 밝혀졌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황금 비율의 원리’에 대한 글이 화제가 되며, 황금 비율의 외모를 지닌 배우 김태희 또한 더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로로 얼굴에 숨어 있는 황금비율의 원리를 밝혀낸 성형학 전문가 미국의 스티븐 마커트 박사의 저서에 따르면, 배우 김태희의 얼굴이 황금 비율 마스크에 딱 맞아 떨어진다.



또한, 지난 2013년 11월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관상 특집에서도 김태희는 얼굴 세로비율이 황금비율로 부모운과 직업운이 좋으며, 재물복이 있는 관상이라고 밝혀졌다.



한편, 지난 2000년 화이트 광고 모델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태희는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 ‘아이리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선물’, ‘싸움’, ‘중천’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스타패션 DB, MBC>